41호 남자 따라잡기
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. 그림을 그리자마자 Room41으로 달려갔다. 심장이 쿵쾅쿵쾅 했다. 그가 격려를 해줬다. 뭐 그 친구가 이 글도 보겠지만, 난 여러모로 그의 재능과 성격을 높이 사는 편이다. 나이를 불문하고 동생에게 배울것도 참 많다는걸 그를 보면서 새삼 느낀다. 앞으로 남은 Room46에서의 두 달 간을 어떤 자국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을지 스스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.
— 에렌 예거, [진격의 거인 1화] 中.
내가 작업이라는 형태로 당신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나름대로 전하고 있는데 말이야. 그 말들은 대게 보면 내가 생각한 것들의 결론이나 답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반대로 당신들한테 그 생각을 물어보고 있는거란 말이지. 그런데 그 물어보는 것들 이 보면 사실 다 별 시덥잖은 ‘Si-Si-Keol-Lung’한 질문들이라는 거지. 왜냐하면, 그게 내가 당신들에게 궁금한거거든.
I speak what I want to say in my own way by a form that called as as artwork. Those words are mostly rather a questions to you than an answers or conclusions that I have made. But, I’m thinking those are actually meaningless ‘Si-Si-Keol-Lung’ questions. Because, that’s what I’m curios about to every body who see my works.
이제까지 하던 이전의 ‘BAREUN’블로그는 모두 날렸다.
블로그는 블로그다워야 제맛이지//:^)